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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플 플랫폼 사이트 폐쇄 및 서비스 종료 안내
    2022-12-25

    안녕하세요? 더플 플랫폼 운영자입니다

    그동안 더플 플랫폼 베타 서비스 버전을 이용해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더플 부동산 플랫폼은 건전한 부동산 거래문화 정착을 위해 무료 서비스 기반 베타 버전을 운영해왔으나

    부동산 경기침체와 거래 활성화라는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지 못한 결과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안타까운 마음으로 서비스 종료를 결정하게 되었으며 2023년 1월 31일부로 사이트 폐쇄 예정입니다

    현재 등록된 매물과 회원정보는 영구삭제될 예정이며 삭제를 원하지 않는 정보는 사이트 폐쇄일 이전까지 백업을 요청드립니다

    사이트 폐쇄일까지 백업되지 않은 정보는 복구할 수 없으며 사이트 접속이 불가하게 됨을 안내합니다

    그동안 많은 성원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2022년 12월 25일 더플 플랫폼 운영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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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에서는 혁신도시가 지역발전의 중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혁신도시에 이전한 공공기관에서도 지역 발전과 상생 협력에 적극 동참 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국토교통부(혁신도시발전추진단)에서도 ‘18. 3월 수립된 정부혁신 종합추진계획의 일환으로 공공기관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공공기관이 소유하고 있는 공공자원시설 개방을 적극 추진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공기관의 공공자원시설 개방현황(‘19년 5월 기준)은 임차기관 등을 제외한 101개 공공기관에서 대강당 및 회의실 등 업무시설 103개, 축구장 및 테니스장 등 체육시설 109개, 주차장 9,786면, 기숙사 등 기타시설 396개로 집계되었다. 혁신도시별 시민들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시설로는 『부산혁신도시』의 경우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축구장, 국립해양조사원의 테니스장과 풋살장, 한국자산관리공사의 도서관 등이 있고 『대구혁신도시』는 한국가스공사의 축구장 및 족구장, 중앙교육연수원 등 4개 기관의 테니스장, 한국감정원의 농구장과 풋살장 등이다. 또한, 한국가스공사에서는 대구교육청과 연계해 올해 5월부터 7월까지 문성초등학교에 간이실외수영장 설치(1억 원)하여 학생 수영안전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광주·전남혁신도시』에서는 한국전력공사 등 5개 기관에서 농구장을, 한국농어촌공사는 야구장 및 배드민턴장을, 한국KDN과 한국KPS는 족구장을,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실내체육관을 개방하고 있으며,『울산혁신도시』에서도 한국석유공사의 수영장 및 실내체육관, 에너지경제연구원 등 5개 기관의 테니스장, 근로복지공단과 한국동서발전의 풋살장이 개방되고 있다. 특히, ‘17. 11월에 한국석유공사가 수영장을 시민에게 개방해 온 결과 연간 22만여명의 시민이 이용하는 생활체육의 장으로서 자리매김은 물론, 지역사회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강원혁신도시』는 도로교통공단과 한국광해관리공단에서 배드민턴장을, 한국광물자원공사에서 테니스장과 실내체육관을 개방중이며, 『충북혁신도시』의 경우도 법무연수원 등 5개 기관에서 테니스장을,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3개 기관에서 축구장을, 한국교육개발원에서 풋살장을 개방하고 있고 『전북혁신도시』는 농촌진흥청과 국립축산과학원에서 배드민턴장을, 지방자치인재개발원 등 6개 기관에서 축구장을, 국민연금공단 등 5개 기관에서 테니스장을 개방중이다. 『경북혁신도시』도 한국도로공사 등 3개 기관에서 축구장,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3개 기관에서 테니스장을 개방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 초 한국도로공사가 그동안 탁구장으로 사용해 오던 시설에 주차장(100대) 등 편의시설을 갖춘 수영장 복원공사(10억 원)를 통해 5월부터 시민에게 개방하고 있어 지역사회 생활체육의 한 몫으로 큰 기대를 하고 있다. 『경남혁신도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축구장과 도서관을, 한국 남동발전에서 풋살장과 테니스장을 개방하고 있으며, 마지막으로『제주혁신도시』에서는 공무원연금공단의 농구장, 국립기상과학원과 국세공무원교육원의 테니스장, 국세공무원교육원의 축구장을 개방하고 있다. 이에 지역주민, 각종 동호인들이 주차장과 체육시설 등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 또한 정부24서비스를 통해서도 자세한 사항을 조회해 볼 수 있다. 국토교통부 혁신도시발전추진단 주현종 부단장은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보안시설 등의 특정시설을 제외한 가능한 모든 시설을 확대 개방”해 나감으로써, “공공기관의 지역에 대한 기여도를 높이는 한편, 지역과 상생발전을 선도해 나가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최기주)는 남양주, 검단 등 수도권 신도시를 포함한 권역별 광역교통망 기본구상안을 8월까지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본부장(상임위원)을 팀장으로 하고, 국토부내 교통 및 주택 부서, 그리고 연구기관 등 관련 기관 전문가로 TF를 구성하여 5월28일(화)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1차 회의에서는 지자체 의견수렴 방식, 기본구상안 검토방향 및 TF 운영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지자체 의견수렴은 지역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2개월 동안(’19.6~7월) 총 8차례에* 걸쳐 권역별로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으로 * (수도권) 동북권, 동남권, 서남권, 서북권(비수도권) 부산·울산권, 대구권, 광주권, 대전권 2기 및 3기 신도시가 위치한 수도권 지역은 기초 지자체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신도시 교통대책 보완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수도권 광역교통망 기본구상안은 출퇴근 시간 단축, 이용자 편의 및 안전 증진, 교통비 절감을 목표로 하여 2·3기 신도시까지 망라한 종합적인 교통대책이 될 수 있도록 검토를 해 나가기로 했다. 구체적인 교통대책에 대하여 지역 간 이견조율이 필요한 경우에는 위원회의 조정기능을 활용하여 적극 조율해 나갈 계획이다. 김희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교통운영국장은 “지자체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국민의 눈높이에서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기본구상안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주거시설의 화재안전 성능 강화를 위하여 ‘주택성능보강 융자사업’을 24일부터 시행한다. ‘주택성능보강 융자사업’은 주거용 건축물(다가구·연립·다세대·도시형생활주택 등) 중 3층 이상의 필로티 구조 건축물 중 가연성외장재를 사용하고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건축물을 대상으로 하며, 융자규모는 총 500억 원으로 주택도시기금을 통해 건축물당 최대 4천만 원 한도내에서 연 1.2%(변동금리), 5년거치 10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성능보강방법은 화재의 수직확산 방지를 위해 1층 필로티 주차장 천정과 외부 마감재를 불연(不燃)재료로 교체하고, 필요 시 스프링클러 또는 외부피난계단 등을 추가로 설치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사업에 적용되는 성능보강방법은 건축물의 화재안전성능 확보를 위하여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개발한 공법으로, 실제 크기의 실물실험 및 시범시공(LH 매입임대주택)을 통해 화재확산 지연 효과 등 화재안전성능을 검증하였다. 국토교통부 김상문 건축정책관은 “주택은 화재안전성능 보강이 의무화된 것은 아니나, 성능보강을 원하는 국민들의 수요에 부응하기 위하여 저리 융자를 시행하게 되었다”라며, “국민들이 화재로부터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성능보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화재안전 성능보강을 희망하는 주택소유자는 지자체로부터 융자대상임을 확인하는 ‘확인서’를 발급받은 후, 전국 우리은행 지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절차 및 필요서류 등 세부적인 사항은 전국 우리은행 지점 및 콜센터(☏1588-5000) 또는 주택도시보증공사(☏1566-9009) 콜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에 따르면, ‘19.6월~8월(3개월간)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는 5년평균(9.5만세대) 대비 18.2% 증가, 전년동기(11.7만세대) 대비 3.9% 소폭 감소한 112,359세대(조합 물량 포함)로 집계되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66,627세대(5년평균 대비 52.3%, 전년동기 대비 16.3% 증가), 지방 45,732세대(5년평균 대비 10.8%, 전년동기 대비 23.3% 감소)가 각각 입주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세부 입주물량을 보면, 수도권은 ‘19.6월 안산단원(4,030세대), 평택소사2(3,240세대) 등 27,132세대, ’19.7월 고양향동(2,947세대), 오산외삼미(2,400세대) 등 18,431세대, ‘19.8월 평택신촌(2,803세대), 광주태전(1,768세대) 등 21,064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며, 지방은 ‘19.6월 창원중동(2,867세대), 세종시(2,456세대) 등 18,046세대, ’19.7월 청주흥덕(2,529세대), 춘천후평(1,745세대) 등 16,788세대, ‘19.8월 순천신대(1,464세대), 부산동래(1,384세대) 등 10,898세대가 입주할 예정으로 조사되었다. 주택 규모별로는 60㎡이하 39,671세대, 60~85㎡ 64,874세대, 85㎡초과 7,814세대로, 85㎡이하 중소형주택이 전체의 93.0%를 차지하여 중소형주택의 입주물량이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주체별로는 민간 91,501세대, 공공 20,858세대로 각각 조사되었다.
    • 【주택 매매거래량】 ’19.4월 주택 매매거래량(57,025건)은 전년동월(71,751건) 및 5년평균(89,425건) 대비 각 20.5%, 36.2% 감소, 전월(51,357건) 대비 11.0% 증가하였다. *4월 거래량(만 건) :(’15)12.0→(’16)8.6→(’17)7.5→(’18)7.2→(’19)5.7 ** 4월 거래량은 4월에 신고(계약일로부터 60일 이내)된 자료를 집계 ‘19.4월 누계 주택 매매거래량(202,112건)은 전년동기(304,579건) 대비 33.6% 감소, 5년평균(315,426건) 대비 35.9% 감소하였다. * 4월 누계(만 건) :(’15)39.1→(’16)28.6→(’17)27.5→(’18)30.5→(’19)20.2 (지역별) ’19.4월 수도권 거래량(25,366건)은 전년동월 대비 31.5% 감소, 지방(31,659건)은 8.8% 감소하였으며, ’19.4월 누계 기준, 수도권 거래량(88,614건)은 전년동기 대비 47.6% 감소, 지방(113,498건)은 16.3% 감소하였다. (유형별) ’19.4월 아파트 거래량(35,893건)은 전년동월 대비 22.6%, 아파트 외 거래량(21,132건)은 16.7% 각각 감소하였으며, ’19.4월 누계 기준, 아파트 거래량(127,251건)은 전년동기 대비 38.0%, 아파트 외 거래량(74,861건)은 24.6% 각각 감소하였다. 【전월세 거래량】 ’19.4월 확정일자 자료를 바탕으로 집계한 전월세 거래량(이하 ‘전월세 거래량’)은 161,744건으로, 전년동월(153,609건) 대비 5.3% 증가, 5년평균(141,807건) 대비 14.1% 증가, 전월(177,238건) 대비 8.7% 감소하였으며, ’19.4월 누계 전월세 거래량(694,903건)은 전년동기(645,833건) 및 5년평균(593,774건) 대비 7.6%, 17.0% 각각 증가하였다. * 4월 거래량(만 건) : ('15)14.3→('16)13.5→('17)13.4→('18)15.4→('19)16.2 ** 확정일자를 받은 일부 전월세 계약 건을 집계한 수치이므로 자료 활용에 유의 * 4월 누계거래량(만 건) : ('15)58.1→('16)57.2→('17)60.2→('18)64.6→('19)69.5 ’19.4월 전월세 거래량 중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40.3%로, 전년동월(40.0%) 대비 0.3%p 증가, 전월(42.0%) 대비 1.7%p 감소하였다. * 연도별 4월 월세비중(%) : ('15)40.4→('16)42.9→('17)43.3→('18)40.0→ ('19)40.3 (지역별) ’19.4월 수도권 거래량(108,631건)은 전년동월 대비 6.4% 증가, 지방(53,113건)은 3.2% 증가하였다. (유형별) ’19.4월 아파트 거래량(74,024건)은 전년동월 대비 9.7% 증가, 아파트 외(87,720건)는 1.8% 증가하였다. (임차유형별) ’19.4월 전세 거래량(96,504건)은 전년동월 대비 4.6% 증가, 월세(65,240건)는 6.3% 증가하였다. 누계 월세비중) ‘19.4월 누계 기준, 전월세 거래량 중 월세비중은 40.8%로 전년동기와 유사한 수준을 나타냈다. 주택 매매거래량 및 전월세 실거래가 등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시스템(www.r-one.co.kr, 부동산정보 앱) 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rt.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3차 신규택지 추진계획」과 관련하여 오늘 발표한 신규 공공택지 5곳과 지가급등 및 투기우려가 있는 기존 공공택지 1곳 등 총 6곳의 사업지역 및 인근지역에 대해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 신규택지지역 5곳(경기 고양 창릉, 부천 대장, 안산 장상, 안산 신길2, 수원 당수2), 기존택지지역 1곳(경기 성남 금토) 등 총 6곳 금번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은 5.8일 공고되어 5.13일부터 발효되며,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정기간) 3차 공공택지지역 : 2년(`19.5.13~`21.5.12) 기존 공공택지지역(성남 금토) : 1년(`19.5.13~`20.5.12) (지정범위) 사업지 + 소재 ‘동’ 지역 등 인근지역(기개발지 제외) (지정지역) 경기, 서울, 인천 등 69.7㎢ * 고양 창릉지구 일원(25.1㎢), 부천 대장지구 일원(9.5㎢), 안산 장상지구 일원(15.0㎢), 안산 신길2지구 일원(7.0㎢), 수원 당수2지구 일원(4.7㎢), 성남 금토지구 일원(8.4㎢) (허가대상) 부동산거래신고법시행령 제9조제1항제1호의 기준면적 초과 (도시지역 중 녹지지역 100m2 초과 등)국토교통부는 지난해 8.27일 수도권의 주택공급을 위해 총 30만호 규모의 공공택지를 신규로 확보하겠다고 발표하고, 1차(‘18.9.21) 3.5만호, 2차(‘18.12.19) 15.5만호 등 19만호 규모의 공급대책을 발표하였으며, 이 중 13개 지역에 대해 해당 사업지구와 인근지역 89.4km2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금번에는 3차로 수도권에 11만호 규모의 공급대책을 발표함에 따라, 이 중 5개 사업지구와 인근지역 총 61.3km2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 또한, 신규발표지역과 더불어 기존에 발표했던 공공택지 중 지가급등 및 투기우려가 있는 성남 금토지구와 인근지역 8.4km2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금번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은 수도권 30만호 공급대책의 후속조치로 발표된 3차 신규택지 발표에 따라 주요 사업지구 및 인근지역에 대해 지가상승 및 투기를 사전 차단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 하에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지정하게 되었으며, 기존 공공택지지역인 성남 금토동의 경우, 지가·거래량 상승이 지속되고, 최근 토지 지분거래가 급증하는 등 지가급등 및 투기성 거래가 성행한다는 판단하에 금번에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게 되었다.”라며, “국토부는 향후에도 공공주택지구를 포함한 전반적인 토지시장에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지가 급상승 및 투기 우려지역에 대해서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검토하겠다.” 라고 밝혔다.
    •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4월 한 달 동안 5,393명이 임대사업자로 신규 등록하였고, 등록 임대주택은 10,965채 증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 등록 임대사업자 수 ] 전국에서 4월 한 달간 5,393명이 신규 임대사업자로 등록하여, 현재까지 등록된 임대사업자는 총 42만 9천 명이다. 신규로 등록한 사업자수는 전월 5,474명 대비 1.5% 감소하였으며, 지역별로는 다음과 같다. 수도권 전체는 신규 등록한 임대사업자 수가 4,256명으로 전월 4,198명 대비 1.4% 증가하였다. 다만, 서울은 신규 등록한 임대사업자 수가 1,929명으로 전월 2,008명 대비 3.9% 감소하였다. 지방은 신규 등록한 임대사업자 수가 1,137명으로 전월 1,276명 대비 10.9% 감소하였다. [ 등록 임대주택 수 ] 전국에서 4월 한 달간 증가한 등록 임대주택 수는 10,965채이며, 현재까지 등록된 임대주택은 총 141만 채이다. 신규로 등록된 주택수는 전월 11,057채 대비 0.8% 감소하였으며, 지역별로는 다음과 같다. 수도권 전체는 신규 등록된 임대주택 수가 7,971채로 전월 7,824채 대비 1.9% 증가하였다. 다만, 서울은 신규 등록된 임대주택 수가 3,800채로 전월 3,839채 대비 1.0% 감소하였다. 지방은 신규 등록된 임대주택 수가 2,994채로 전월 3,233채 대비 7.4% 감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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